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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적 인성·감성·지성을 겸비한 창의적 인재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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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인력개발원]취업정보 취업성공체험수기 게시판
제목 2011학년도 취업성공체험수기 수상작[우수]
이메일  
글쓴이 종합인력개발원 조회 : 6387
작성일 : 2011-12-01 09:36

수상자에 대한 간단한 이력을 소개합니다.
성명  박지연 근무처

 온세상친구들 유지원

제목  You are special!

이력서는 이렇게 써라 면접 볼 땐 이렇게 해라…. 그런 이야기는 시중에 취업관련 책자를 읽어 도움을 받아도 충분할 것. 그렇기에 나는 나만의 취업성공 이야기-하지만 모두가 공감할 수 있을-를 해 보려 한다. 졸업예정자, 취업준비생은 시련을 겪을 비련의 주인공이 아니다. 꿈을 펼치려 하는 젊은 인재들을 기다리고 있는 저 세상에 당당히 발걸음을 내딛어보자. 후배들이 취업을 준비하며 걱정스런 마음일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희망의 메시지를 보낸다. 이 글을 받아 힘을 냈으면 좋겠다.

수상자 단체사진


 
 1. 취업을 준비하는 마음가짐 - 나는 귀중하고 특별한 존재임을 잊지 말자.
  겸손한 마음으로 낮아지는 것은 당연 필요한 마음가짐. 하지만 나는 어떠한 곳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존재라는 자신감도 필수요소이다.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고?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세운 백석대학교 4년의 교육을 받은 인재들이다. 학점이 바닥이라고? 괜찮다. 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백석대학교 4년이면 우린 뭐든지 할 수 있다! 근거 있는 자신감을 갖자!
  백석인 이라면 모두 알고 있을 광고 삽입노래 “사랑해요 라고 쓴다!”는 전국 어디든 통하더라. 또, 백석대학교를 졸업한 우리의 선배님들이 사회 곳곳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기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다.
  제발 잊지 말자. 후배들아 너희는 귀중하고 특별한 존재다. 그리고 그들은 능력 있는 너희를 데려가고 싶어 취업공고를 낸 것이고 말이다.

 2. 취업을 준비하며 - 이력서 작성 방법 및 면접 기술
  이력서는 초, 중, 고, 대학교를 어느 지역에서 졸업했는지 알려주는 종이가 아니다. 물론 그런 것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이력서의 자격증 칸이 비어서 민망하다고? 나도 그랬다. 나는 ‘보기 좋은 이력서가 뽑기도 좋다’라고 생각했다. 이력서 안에 들어갈 내용이 빈약하다면 이력서의 틀을 보기 좋게 바꾸어 꽉 차 보이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다. 이력서 양식을 정해주는 회사라면 면접에 만전을 기하자.
  ‘나 면접 보러 가요.’라고 온몸에 팍팍 티를 내는 사람들이 있다. 얼굴은 굳어져있고 옷은 반짝거리고…. 물론 나도 면접날 가장 깔끔한 옷을 입고 갔다. 내가 고른 옷이 아닌 부모님이 골라주신 옷을 입고 말이다. 어른이 보는 눈과 사회초년생의 눈은 다르니 면접 날 만큼은 부모님의 안목을 믿어보면 어떨까?
  나는 한 곳에서 면접을 2시간 넘게 본 적도 있었다. 면접이 아니라 옆집 아저씨와 대화를 나누는 기분이랄까? 물론 면접 전에는 긴장이 되고 떨림도 있었지만 사람 대 사람으로 대화를 나누러 간다라고 생각 하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 우리 아빠 엄마와도 대화를 안 하는데 무슨 옆집 아저씨냐고? 그렇다면 지금부터 연습하자. 모르는 사람에게 미소 짓는 연습. 모르는 사람에게 인사하는 연습. 그 연습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면접장 문을 열고 들어가며 미소로 밝고 경쾌하게 인사하는 것에서 그들의 마음 문이 활짝 열려질 것이니까 말이다.
  대신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가면 대화(면접)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니 기초조사는 탄탄히 하고 가야겠지.
아참, 상대방이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다고 해서 상처받거나 주눅 들지 말 것! 무표정한 얼굴 속에 분명 ‘이 사람 괜찮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을 거라 생각하고 밝은 표정을 유지하자.
 
 3. 직장선택 요령 - 내 직장은 내가 선택한다!
  내가 일을 해보니 직장생활을 하면 취미생활을 하거나 사람을 만나 밥을 먹는다거나 하는 일들이 꿈같이 멀게 느껴질 정도로 바쁘고 분주하다. 드라마 속 인물들은 일을 하면서도 어쩜 그렇게 저녁약속이 많은지 참 신기할 정도다.
  그렇기에 내가 하루의 거의 대부분을 머물러 있을 나의 직장이 어떠한 곳이냐에 따라 나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에 굉장한 영향을 미친다.
  나는 사람을 사귈 때도 ‘생각’이 비슷한 사람을 좋아한다. 마찬가지로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일수록 행복할 것이라 생각했다.
  졸업 후 발등에 불똥이 떨어져 분주히 알아보고 아무 곳이나 ‘날 선택해 주는 곳’으로 가지 말고 차분히 생각하고 고심하여 ‘내가 선택한 곳’으로 지원하자. 혹여 떨어지더라도 당장에 아무 곳이나 가서 맘고생 몸고생 하다가 연말에 사표 던지고 나오는 일은 없을 테니 오히려 다행인 것이다. 그러니 남 이야기는 한쪽 귀로 담아 듣고 ‘내가 일 하고 싶은 곳, 내 마음 가는 곳’을 선택하자.
  당장 월급이 몇 십 만원 더 많다고? 한 번 가봐라. ‘내가 이 돈 안 받고 안한다.’는 소리 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란다. 
  나는 나의 시간을 들여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거다. 그들의 시간도 중요하지만 내 시간도 소중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고 신중히 선택하자.
 
 4. 취업 통보 받은 후 - 넙죽, 덥썩은 NO . 다시한번 꼼꼼하게!
  “축하합니다. 합격입니다.” 라는 메시지를 받고 너무 기뻐 눈물 흘리지 말 것.
  우선 나의 능력을 인정하고 신뢰해줬다는 것에 대한 감사 인사 정도만 한 뒤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하고 따져본 뒤 근무할 의사를 표하자. 아마 후배님들이 이력서를 한 군데에만 넣을 생각은 아닐 것이니 분명 다른 곳에서도 근무할 의사를 물어올 것이다. 며칠 차이로 더 마음에 쏙 드는 직장에서 합격 통보가 올지 모르니 잠깐 유예기간을 두라는 이야기이다. 직장을 선택 하는 데에도 밀고 당기기가 필요하달까? 지혜롭게 판단하길 바란다. 물론 하나님께 여쭤보는 것이 우선이겠지.

  이상 내가 취업을 위해 중시했던 것들을 이야기해 보았다. 하지만 그 중 내가 가장 우선하였던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보내실 것이다.’라는 믿음이었다. 내가 가고 싶은 직장에 가게 되더라도 그 곳에서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나는 꿔다놓은 보릿자루가 될 수 있기에 나는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어디일지 하나님께 여쭤보며 기도할 수밖에 없었고 하나님은 그러한 나를 사랑하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지금의 좋은 직장에 보내주셨음을 믿는다.
  내가 나를 믿고 나를 신뢰한다면 그것처럼 교만한 일은 없을 것이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께 눈물로 간구하자. 그러면 전능의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께서 그 분의 선한 뜻을 이루기 위한 최고의 환경과 직장으로 후배님들의 걸음을 인도하실 것이다. 
 
  사람이 자기의 길을 계획 할 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심을 믿으며!
  담대히 세상으로 한 걸음 내딛는 백석대학교 후배님들을 위해 부족하지만 항상 기도할 것이다. 내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었길 바라고 취업하게 되면 한 턱 쏘는 것 잊지 말자!

  사랑합니다.
  백석대학교 파이팅!

수상장면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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