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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입학홍보]백석People-기독교학부 게시판
제목 기독교 학부 선교학 졸업생 이상훈(COME MISSION, Global Care)
이메일  
글쓴이 졸업생인터뷰 조회 : 812
작성일 : 2014-06-26 16:48
  • 썸네일 1 : 1400665883956.jpg (215403 Byte)

안녕하세요?

기독교학부 언론선교학을 전공한 06학번 이상훈입니다.

지금은 베트남 최 북부 라오까이에서 글로벌 케어(NGO)를 통해 20여 소수종족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일로 섬기고 있습니다. 의료, 긴급복구, 농가 소득증대 사업, 교육 등의 일을 팀원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 그 중 제가 맡고 있는 부분은 기술고등학교에서 도서관일과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내는 키보드 교실을 열어 학생들을 가르치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요즘 이곳은 4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거기에다 전력사정이 좋지 않아 정전사태가 빈번하여 불편한 일상이지만, 불평하지 않고 그래도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것을 보니 반현지인이 된 것 같습니다.

저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족과 함께 4년의 1기 선교사역을 마치고 안식년을 맞아 언론선교학에 편입학해서 공부했습니다. 그 시간들은 평생 아름답게 추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되었습니다.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는 환경 속에서 귀한 분들의 돕는 손길과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분들은 저와 뜻을 같이하여 동행하는 동지요, 동역자가 되고 있습니다. 만남의 소중함을 깊이 되새기게 됩니다. 한 텀(4)의 사역 후의 학업은 생생한 현장과 연결할 수 있어 역동성이 있었습니다. 현장선교와 학문을 분리할 수 없음을 알고 있었기에 모든 배움들이 생생하게 현장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공부하는 내내 늘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던 것은 마르틴 쾰러(Martin Kähler, 1835-1912)선교는 신학의 어머니다!’라는 말이었습니다. 전에 대학원과정(M.div)에서 신학을 공부할 때 보다 더 성경을 진지하게 읽고, 연구하는 시간을 홀로 도서관에서 가졌습니다. 공부는 정말 누가 시켜서 하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저의 학업성적이 뛰어났던 것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혼자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학문의 즐거움을 찾았습니다. 백석대학교 도서관은 행복하고 그리운 장소로 기억됩니다. 그곳은 저를 관념의 유희를 뛰어 넘어 세상 속으로 더욱 깊이 나아가는 힘을 제공해주었습니다. 글을 쓰는 이 시간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캠퍼스를 거닐며 학우들, 교수님들과 가슴으로 나눈 진솔한 이야기가 바람을 타고 이곳까지 다시 들려오는 듯 하네요. 기독교학교지만 아직 복음을 알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러 다녔던 기억들이 한 컷, 한 컷 선명하게 떠오르기도 합니다.

 

이제는 제가 항상 마음에 새기고 살고 있는 생각들을 짧게 나누고 공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교통사고 등으로 몇 번의 죽음의 문턱을 경험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인지 늘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고 죽음을 잘 준비하는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마음먹고 살고 있습니다. 죽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이지만 많은 사람이 그 사실에 대해 말하고 싶어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죽음을 한 번이라도 깊이 생각해본다면 우리의 하루 하루의 주어진 시간들을 더욱 의미있고 아름답게 엮어가지 않을까요? 우리 영혼은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맑고 곱지 않을까요?그리고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하는 백석인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말 그분을 뜨겁게 사랑하고 또한, 위엄 앞에 두려워할 줄 아는 백석인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백석인들이 세상을 바꾸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입니다!’라고 삶으로 행동으로 드러내길 기도합니다.

소망의 땅 베트남 L.C에서 이상훈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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