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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입학홍보]백석People-기독교학부 게시판
제목 기독교학부 선교학전공 졸업생 이성원 (라오스 선교사)
이메일  
글쓴이 졸업생인터뷰 조회 : 673
작성일 : 2015-04-14 14:06
  • 썸네일 1 : 기독교학부 이성원.jpg (88423 Byte)

안녕하세요. 저는 2000년도에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선교학 전공에 입학을 하여 2004년도에 졸업을 한 이성원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인도차이나 반도의 한 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는 라오스에서 작은 시골마을의 교회를 섬기며 센터를 준비하고 있는 선교사입니다. 이 번 기회를 통해 백석대학교 홈페이지에 저를 소개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하나님께 반항하다가 왼쪽발목을 하나님께 붙잡히는 바람에, 일반 00학번 친구들보다 4년 늦은 나이에 백석대학교기독교학부 선교학전공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늦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분위기가 정말 좋아서 학교와 학우들에 금방 적응할 수 있었고 즐거운 대학생활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던 중에 현재의 아내를 만나 결혼도 할 수 있었고, 함께 비전을 꿈꿀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보낼 수도 있었습니다. 또 장훈태교수님, 이종우교수님, 김은홍교수님을 비롯한 선교학 모든 교수님들은 우리 학생들을 자식처럼 너무도 살뜰히 보살펴 주셨습니다. 그 때 교수님들, 학우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은 좋은 추억이 되어, 지금의 삶에도 활력소가 되어줍니다. 특히 학부 4년 동안 매 해 했던 아카족을 위한 음식 바자회는 지금 생각해도 너무 신이 납니다. 4년 동안 파전을 담당했던 저는, 파전에 대해서는 거의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믿거나 말거나입니다만)

지금은 백석총회 파송선교사로 라오스라고 하는 나라에 와 있습니다. 라오스는 선교가 금지된 나라 중의 한 곳입니다. 제가 이곳에 들어온 것은 2011년 7월입니다. 지금 저는 시골에 있는 작은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3가정 15명(아이들까지 포함)으로 시작했던 가정교회가 지금은 전체 15가정 60여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교회를 건축 중에 있습니다. 또 음악학원과 요리학원의 모습을 가진 선교센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형태의 선교센터를 준비하는 이유는 안정적인 선교를 위함이기도 하지만, 학교에 음악교육이 없는 이곳에 도움이 되며 또한 마땅한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이들에게 요리를 통해 창업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 선교사로 지내면서 느끼는 것 한 가지는 학부 때 선교학 전공을 한 것이 ‘참 잘 한 일이구나’하는 것입니다. 왜냐면 선교는 신학만으로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선교에 대한 마인드, 그리고 선교전략 그리고 모든 믿지 않는 자들에게 열려있는 마음 등은 선교학 전공을 하지 않고는 얻을 수 없는 값진 것이었습니다.

학교생활을 할 때 학우들과 함께 학교에서 진행하는 많은 프로그램들에 꼭 참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백석대학교는 기독교 대학으로 선교지를 방문하는 비전트립 프로그램이 많이 있습니다. 저 또한 이 비전트립을 통해 지금의 선교사가 될 수 있는 기초를 다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우들과 함께 한 비전트립은 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어려운 일들을(사람과의 관계, 낯선 환경에 대한 적응, 힘든 일 등) 헤쳐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학부 때 비전을 가지는 것이 학부생활과 졸업 후의 삶에도 유익합니다. 만약 지금 후배님들에게 미래에 어떤 일을 하고자 하는 비전이 있다면 결코 포기하지 마세요! 저도 학부를 졸업하고 7년 후에서야 제가 하고 싶었던 선교의 일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고 기다리며, 비전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반드시 자신이 꿈꿨던 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꿈꿔왔던 일을 시작했다고 해서 그 길이 항상 재미있고 평안한 길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때론 무료하고 힘들고 어렵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금 제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학부 때 꿈꿔왔던 일을 지금 내가 하고 있다는 것이, 전 정말 행복합니다. 

원하는 길이 있다면 결코 포기하지 마세요! 그 길의 어려운 고비 고비를 지나 앞으로 계속 전진하다 보면, 여러분은 어느새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선교학 이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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