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생 실습 현장 이야기
안녕하세요. 2026학년도 1학기 교육실습을 다녀온 특수교육과 21학번 한민우입니다.
저는 교생실습을 나가서 학생들과 현장체험학습을 갔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비가 오는 날씨에 학생들과 선생님들 모두 기분이 쳐지고 힘든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점심을 먹고 나오는 길에 비가 그치고 해가 뜨기 시작했습니다.
단 한번도 저를 보며 웃어주지 않던, 휠체어를 타던 그 학생이 해가 뜨는 하늘을 보고 저를 보며 웃어 주었습니다. 정말 감격스러웠고 느껴본 적 없었던 이상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실습을 진행하는 동안 힘든 시간이 많았는데 학생의 그 웃음이 저에게 큰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이런 순간들이 바쁘고 힘든 학교 생 활, 교생 기간의 원동력이 되어, 앞으로 학생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웃음꽃을 피게 해줄 수 있는 좋은 교사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의미있는 실습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