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32201
작성일
2022.11.29
수정일
2022.12.06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131

[예비 백석인/백석인들을 위한 TIP] 논문 작성 및 검색 방법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백석대학교 학생홍보기자단 백녹담입니다.

어느덧 22년도 2학기의 종강일이 한달도 남지 않았는데요, 백석인들 모두 22학년도 2학기 잘 보내고 계시나요? 누군가는 졸업을 앞두고 누군가는 다음 학년을 앞둔 상태에서 나름대로의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고 예상합니다. 졸업을 앞둔 분들은 졸업논문이나 졸업시험과 같은 졸업조건을 충족하셨을 겁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졸업논문이나 캡스톤, 학술제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또는 대학생활을 하다보면 과제를 하거나 궁금증이 생겼을 때 논문을 찾아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오늘은 이 논문 중 특히 연구논문에 대해 다루는 기사입니다. 이번 기사를 통해 논문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논문작성법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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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이란 어떠한 주제에 대해 저자가 자신의 학문적 연구결과나 의견, 주장을 논리에 맞게 풀어서 일관성 있고 일정한 형식에 맞추어 체계적으로 쓴 글을 말하며 형식은 주로 제목, 요약, 목차, 서론, 본론, 결론, 참고문헌으로 구성됩니다. 연구논문이란 연구한 내용이나 성과에 대해 쓰거나 발표한 논문을 말하며 분류또한 다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연구에는 크게 독립변수의 조작 가능성, 연구장소, 수집된 자료 형태, 연구목적, 연구 진행 방향, 연구 시점에 따라 분류할 수 있습니다.

 

독립변수의 조작가능성에 따른 분류로는 실험연구인지 비실험연구인지로 나뉩니다. 실험연구는 독립변수의 조작을 통해 종속변수에 영향을 주는 것이고 비실험연구는 기술연구, 탐색연구, 관찰연구와 같이 연구대상의 변수에 대해 직접적인 통제나 조작을 하지 않는 연구입니다. 독립변수란 간단히 말하자면 영향을 미치는 요소, 종속변수란 그 영향으로 생긴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연구장소에 따라서도 실제환경과 같은 상태인 현장연구인지, 실험실환경을 통제하며 진행하는 실험실 연구인지 나눌 수 있습니다. 수집된 자료에 따라서는 측정 후 수치화된 자료 분석을 통계적 추출과정을 이용해 연구결과를 얻는 방법인 양적연구, 연구자가 연구대상이나 현상을 어떻게 이해하고 인식하는지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연구방법인 질적연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연구 목적으로는 현상을 관찰하고 서술 및 기록하는 것으로 특정 모집단을 정확히 묘사할 목적인 서술적 조사연구, 두 개 이상 집단의 변수를 조사하는 연구 방법인 비교조사연구, 한 개의 표본 안에서 두 개 이상의 변수를 측정해 관계를 보는 연구방법인 상관관계연구로 나뉠 수 있습니다. 연구진행방향에 따라서는 연구하려는 요인을 미리 설정 후 일정기간동안 변화를 추척 및 관찰하는 방법인 전향적 연구와 연구 대상자와 직접 접촉하지 않고 과거기록 조사를 바탕으로 사후조사연구 형태의 후향적 연구로 나뉩니다. 연구시점에 따라서는 특정시점에서 분석하는 횡단연구와 여러시점에 걸쳐 반복조사하는 종단연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코호트 연구가 여기의 종단연구에 포함됩니다.

 

이러한 분류에 따라 나뉘는 다양한 연구들은 연구의 과정인 관심분야 선정, 연구문제 선정, 연구문제 설계, 자료수집, 자료분석, 연구보고서 작성 및 연구결과발표 순으로 이루어지며 관심분야의 경우 주제가 될 부분이기에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구문제 선정시엔 연구 계획, 목적, 가설, 변수를 설정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으며 연구문제 설계시엔 연구방법, 자료수집 방법, 측정방법 선정이 포함되는 단계입니다.

 

연구에서는 측정이 중요하게 작용하는데 이러한 측정은 정확성을 의미하는 타당도와 일관성을 의미하는 신뢰도 모두 높은 연구가 좋은 연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타당도에는 내용, 구성, 준거, 예측, 공인 타당도가 있으며 신뢰도에는 검사-재검사 신뢰도, 동형검사 신뢰도, 반분 신뢰도, 문항 내적 일치도, 검사자 간 신뢰도가 있습니다. 타당도에는 연구자가 다루려고 했던 내용이 실제 다루어졌는지를 검토하며 무작위추출, 매칭, 공분산분석과 같은 통계분석에 의한 보정, 실험설계에 의한 통제를 이용해 내적 타당도를 높이거나 모집단에 대한 타당성, 환경에 의한 타당성을 통해 외적 타당도를 통제할 수 있습니다.

 

연구의 제목엔 대상자, 독립변수, 종속변수가 포함되며 주로 영향이나 관련성을 드러냅니다. 연구배경의 작성시엔 연구의 필요성을 위주로 작성하고 선행연구 언급시에는 되도록이면 최근5~10년 연구를 언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행연구 언급과 함께 문제제기와 연구 목적을 기술합니다. 연구방법의 기술시엔 연구참여자, 선정기준, 배제기준, 측정과정과 측정도구, 분석 방법을 자세히 써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구참여자는 선정기준과 배제기준을 기술하고 측정과정엔 실험전 준비인 변수, 도구, 조건 등을 기술하고 실험과정과 실험 후 처리 또한 기술합니다.

 

논문 작성시에는 지켜야할 점과 주의해야할 점, 논문의 특성에 대해 잘 살펴보아야합니다. 논문 작성시 논문의 주요요소인 독창성, 중요성, 객관성, 재현성, 연구내용의 일관성, 표현의 명확성, 인용 논문의 적절성을 다 고민해야하며 책임있는 연구 수행을 위해 준수해야할 바람직한 규범인 진실성 유지와 생명윤리, 연구분야의 윤리규범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연구의 부정행위인 위조, 변조, 표절, 부당한 저자 표기, 부당한 중복 게재, 연구부정행위에 대한 조사 방해 행위를 금기시하고 연구윤리의 구성요소인 정직성, 정확성, 객관성, 효율성을 지켜야합니다. 또한 연구논문에서 사용하는 글쓰기 방법은 연구논문의 경우엔 과학적 글쓰기를 따르기에 사고과정을 표현하는 점에서는 인문학적 글쓰기와 동일하지만 형용사, 부사, 접속사를 배제하고 인과관계에 근거하고 과학적용어를 사용한다는 점, 자신의 감정을 기술하지 않고 사실만을 기술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참고하여 작성해야합니다.

 

논문을 직접 쓰는 경우가 아닌 논문을 참고하여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논문을 잘 검색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주로 논문도 학술지에 따라 등급이 나뉘며 높은 등급에 속하는 등급으로는 SCI, KCI라고 할 수 있습니다. SCI는 미국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구축한 국제학술논문 데이터 베이스를 뜻하며 영어논문들이 실려있습니다. KCI는 간단하게 한국판 SCI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등급을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Web of Science나 한국학술지인용색인에서 등재확인을 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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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들을 찾아볼 수 있는 방법으로는 학술DB가 있습니다. 학술 DB란 다양한 전주제/특정 주제 분야의 데이터베이스에서 학술지 논문, 리뷰, 레포트, 기사, 학위논문 등을 찾아볼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말합니다. 백석대학교에도 학술DB, 전자책을 열람할 수 있는 백석대학교 도서관 사이트가 있습니다. 사이트에 학번과 비밀번호를 로그인 한 뒤 RISS, pubmed, SAGE, KISS, 국립중앙도서관 등의 학술DB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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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에 대한 이번 기사를 보고 백석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셨을까요? 논문을 찾는 방법, 등급을 확인하는 방법, 논문 작성시 유의사항, 논문의 분류 방법 등 논문에 대한 정보를 보시고 논문을 찾아야하는 분들, 논문을 작성해야하는 분들, 논문에 대해 잘 모르셨던 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논문을 찾고 작성해보는 과정에서 기존의 몰랐던 것들을 알아가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며 궁금증을 해결해나가는 것을 경험해보는 백석인들이 되기를 백녹담이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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