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1.09.28
작성자
취업진로지원처
조회수
921

[2019 취업지원] 취업진로지원처 활용으로 성공 취업까지


아는 것과, 해보는 것은 다르다

 

 김○○ 학생은 청소년 지도사를 희망하여 청소년학을 전공으로 선택한 학생이었습니다. 본인이 희망하는 전공으로 진학하였기 때문에 1학년때부터 스스로 진로에 대한 부분들을 준비해 왔습니다. 3학년이 되어 취업을 준비하는 첫 단계로 자신이 생각한 청소년지도사가 실제 어떤 업무를 하는지 궁금해 했고, 또 청소년지도사로서 수행하는 다양한 역할들에 대해 경험하기를 원하고 이를 통해 세부적인 직무를 선택하고자 하였습니다.  학생이 희망한 분야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청소년 지도사 였기에 1~3학년 시기동안 경험한 청소년지도사 경험은 모두 현장에서 청소년들을 직접 대하는 경험뿐이었습니다.

 

 직업선택을 앞두고 청소년지도사의 다른 역할을 경험해보는 것이 스스로 직무를 선택하는데 흔들림이 없을 것 같아 하계 방학기간 중 진행되는 일 경험 프로그램인 국가 교육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프로그램에 참여해 볼 것을 권유하였고, 희망 직업과 연결되는 청소년 재단에서 근무하며 현장 보다는 사무실에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업무를 경험하도록 했습니다.

 

 프로그램이 끝나고 난 후 두가지 모두 경험해 본 결과 본인이 처음 희망한대로 현장에서 근무하는 것이 더 보람있고 자신에게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나서부터는 희망하는 기업을 조사하여 입사지원을 하는 것에 집중하였습니다. 직무에 대해 명확하게 결정한 이후에는 스스로 희망기업을 조사하고 수시로 방문하여 기업정보와 입사서류의 항목에 대해 질문할 때 마다 같이 찾아보고, 자기소개서 내용에 대한 피드백도 제공하며 차근차근 취업을 준비해 나간 결과 희망하는 청소년 기관에 최종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직업선택에 있어서 방향성을 수립한 이후에는 실제 일 경험을 통해 희망 직업이 실무에서 수행하는 다양한 역할들을 경험해보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직무를 선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어렴풋이 희망하는 직업을 결정한 학생들이 4학년이 되어 막상 직무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생각한 것과 다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불안은 취업 이후에도 직무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로 이어져 조기퇴사를 고민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취업을 앞두고, 자신이 희망하는 직업과 직무가 현장에서 정확히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지 명확하게 한 이후 취업준비를 하는 것이 취업의 성공률과 장기적인 취업성공의 키포인트(Key Point)인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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