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석대학교를 노크(knock)하는 이야기를 담는 기자단, 백녹담입니다!월간백석 6월호어느덧 1학기의 끝자락, 6월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개강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종강과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다니,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1학기의 마지막 달인 6월은 기말 강의평가, 시험, 성적 열람, 종강 등 중요한 일정이 몰려 있는 만큼, 한 학기를 잘 마무리하기 위해 꼼꼼하게 챙겨야 할 시기입니다. 게다가 일부 공휴일이나 계절학기 등으로 일정이 유동적일 수 있어, 평소보다 더 세심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런 모든 일정들을 백녹담이 정리해 왔습니다! 6월 학사일정을 정리한 월간 백석 6월호 기사입니다!6월 학사일정5월 12일~6월 5일 2025년도 2학기 전공 변경, 전부(과) 신청 기간, 6월 3일 대통령 선거일(임시공휴일), 6월 6일 현충일, 6월 9일~6월 11일 하계 계절학기 등록 기간, 6월 9일~6월 13일 지정 보강 주, 6월 16일~6월 20일 기말 강의평가 기간, 6월 16일~6월 20일 1학기 기말고사 기간, 6월 16일~6월 27일 1학기 성적 입력 기간, 6월 20일 종강일, 6월 23일 하계방학 시작, 6월 23일~7월 11일 하계 계절학기, 6월 30일~7월 3일 1학기 성적 열람 기간 6월 학사일정은 2025년도 2학기 전공 변경, 전부(과) 신청 기간 (5월 12일~6월 5일), 대통령 선거일(임시공휴일) (6월 3일), 현충일 (6월 6일), 하계 계절학기 등록 기간 (6월 9일~6월 11일), 지정 보강 주 (6월 9일~6월 13일), 기말 강의평가 기간 (6월 16일~6월 20일), 1학기 기말고사 기간 (6월 16일~6월 20일), 1학기 성적 입력 기간 (6월 16일~6월 27일), 종강일 (6월 20일), 하계방학 시작 (6월 23일), 하계 계절학기 (6월 23일~7월 11일), 1학기 성적 열람 기간 (6월 30일~7월 3일)입니다. 중요 학사일정이 많은 만큼 중요한 일정 위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6월 3일 대통령 선거일첫 번째로 6월 3일은 대통령 선거일입니다. 대통령 선거는 우리나라의 최고 지도자를 뽑는 매우 중요한 국가적 행사로, 유권자인 국민이 모두가 자신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날입니다. 선거일은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어 전국의 학교와 기관에서 공식적으로 휴무를 시행하며, 대학교 또한 대부분 수업이 휴강되거나 대체 수업으로 운영됩니다. 수업별로 수업 운영이 다를 수 있으니, 본인의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투표소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모바일 신분증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투표가 가능합니다. 사전 투표나 거소투표 등 대체 방법을 신청한 경우, 해당 절차에 맞춰 사전에 투표를 완료해야 합니다.바쁘고 복잡한 일상 속이지만, 잠시 시간을 내어 나의 한 표를 행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6월 6일 현충일두 번째로 6월 6일은 현충일입니다.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법정기념일로, 우리 모두가 잠시 멈추어 그들의 희생을 되새기는 날입니다.1956년부터 지정된 현충일은 국가유공자의 공헌을 기리며, 국립서울현충원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추모 행사가 열립니다.현충일은 국가공휴일에 해당하여 모든 수업이 휴강하니 착오 없길 바랍니다!바쁜 일상에서도, 짧은 시간만큼은 조용히 마음을 모아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해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6월 9일~6월 11일 하계 계절학기 등록 기간세 번째로 6월 9일부터 6월 11일은 하계 계절학기 등록 기간입니다. 계절학기는 6월 23일 월요일부터 7월 11일 금요일까지 운영하며 수강 신청은 5월 26일 월요일부터 5월 30일 금요일 18시까지입니다. 타 대학 학점교류 포함 6학점 이내로 수강이 가능합니다. 신청하신 분들은 이번 6월 9일 월요일 10시부터 6월 11일 16시까지 수강료 납부를 마치시기 바랍니다. 신한은행 가상계좌로 24시간 납부가 가능합니다. 학점당 90,000원의 수강료이며 납부 방법은 등록금 고지서를 출력(종합정보시스템)하여 가상계좌로 입금하면 됩니다. 그 외 안내 사항은 아래 링크 참고 바랍니다. https://www.bu.ac.kr/bbs/web/788/48980/artclView.do6월 9일~6월 13일 지정보강주네 번째로 6월 9일부터 6월 13일은 지정 보강 주입니다. 지정 보강 주는 공휴일이나 천재지변, 담당 교수님의 일정 등으로 인해 수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했을 경우, 그 수업을 보강하기 위해 별도로 지정된 기간입니다.이 기간에는 기존 시간표와 다르게 수업이 편성되거나, 평소 수업이 없던 요일 시간에 수업이 생길 수 있으니 꼭 개인 시간표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일부 과목은 온라인으로 대체하거나 과제 제출로 보강을 대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또한 지정 보강 주는 학기 마무리 직전에 진행되기 때문에, 기말고사 준비와 일정이 겹칠 수 있으니, 계획적으로 학습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업 관련 공지는 과목별 교수님의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꼼꼼히 체크해서 불이익이 없도록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6월 16일~6월 20일 기말 강의평가 기간다섯 번째로 6월 16일부터 6월 20일은 기말 강의평가 기간입니다. 강의평가는 한 학기 동안 수강한 수업에 대해 학생들이 직접 의견을 제출하는 중요한 절차로, 수업의 질 향상과 교수-학생 간의 소통을 위해 매 학기 시행되고 있습니다.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기말 강의평가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성적 열람과 이의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성적이 궁금한데 확인할 수 없게 되는 불편을 겪지 않으려면, 반드시 기간 내에 평가를 완료해 주세요!여러분의 한 마디 한 마디가 다음 학기 수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기말 강의 평가는 중간 강의평가와 똑같이 종합정보시스템에서 성적/강의평가를 선택 후 저장하여 참여가 가능합니다!6월 16일~6월 20일 1학기 기말고사 기간여섯 번째로, 6월 16일부터 6월 20일은 1학기 기말고사 기간입니다. 한 학기 동안의 학습 성과를 정리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본인의 시간표와 시험 일정을 정확히 확인하고 차분히 준비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기말고사는 강의별로 시험 형태가 다르며, 일부 과목은 과제 제출이나 발표, 리포트 등으로 대체될 수 있어요. 교수님의 수업 공지 사항이나 강의실 공지를 꼼꼼히 살펴보며 시험 방식과 마감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시험 기간에는 평소보다 강의실 사용이 유동적이거나 시간표가 변동될 수 있으니, 시험 장소나 시간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지정 보강 주와 일정이 일부 겹칠 수 있으니, 준비가 필요한 과목은 미리미리 정리해 두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바쁜 일정 속에서도 너무 무리하지 말고, 컨디션 관리와 충분한 휴식도 함께 챙기길 바랍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백녹담이 응원합니다!6월 20일 종강일일곱 번째로 6월 20일은 종강일입니다! 3월의 쌀쌀한 공기를 지나 어느새 초여름 햇살이 가득한 6월, 여러분은 그동안 수많은 과제와 팀플, 시험을 거치며 한 학기를 무사히 달려왔습니다. 기말고사를 마치면 공식적으로 1학기가 마무리되며, 수업은 종료됩니다. 이후에는 성적 열람, 계절학기, 방학 일정 등 후속 학사 일정이 이어질 예정이니, 종강 후에도 포털 공지나 학과 안내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주세요!열심히 달려온 자신에게 잠깐의 여유를 선물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1학기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남은 일정도 잘 마무리하길 바랍니다. 여름 방학 동안에도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합니다!6월 23일~7월 11일 하계 계절학기 기간여덟 번째로, 6월 23일부터 7월 11일은 하계 계절학기 기간입니다. 계절학기는 정규학기 중 수강하지 못했던 과목을 보충하거나, 학점을 미리 이수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수업 기간입니다. 집중 수업 형태로 단기간에 진행되는 만큼 수업 일정이 매우 밀도 높고 빠르게 전개되니, 수강을 신청한 학생이라면 꼭 매일 출석과 과제 제출을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수업은 온라인 또는 대면으로 운영될 수 있고, 과목별로 수업 방식과 시험 일정이 다르니 포털이나 수강 과목 공지 사항을 꼭 확인해 주세요.또한 하계 계절학기는 본인의 졸업 요건 충족이나 평균 학점 향상을 위해 전략적으로 활용할 기회인 만큼, 방학 중에도 학업에 집중하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지치지 않도록 건강도 잘 챙기면서 알찬 계절학기를 보내시기 바랍니다!6월 30일~7월 3일 성적 열람 기간마지막으로 6월 30일부터 7월 3일은 1학기 성적 열람 기간입니다. 기말고사가 끝난 후, 자신이 한 학기 동안 쌓아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해당 기간에는 포털 시스템을 통해 수강 과목별 성적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기말 강의평가에 참여하지 않으면 성적 열람 및 이의 신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강의평가는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교육의 질 향상과 수업 운영 개선을 위한 학생 의견을 수렴하는 중요한 절차입니다. 평가 내용은 익명으로 처리되니 부담 없이 참여해 주세요.성적을 확인한 후에는 오류나 궁금한 사항에 대해 이의 신청도 가능하니, 꼼꼼히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이의 신청 마감일도 짧기 때문에, 열람 초기에 확인하는 걸 추천해 드려요.한 학기의 마지막 과정인 성적 열람, 미루지 말고 제때 챙겨서 깔끔하게 마무리해 보세요!좋은 결과가 있길 백녹담이 응원합니다!백녹담의 활동들 보러 가기카카오톡 ㅣ 백석대학교 입학관리처(평일 9시~18시 실시간 답변)유튜브 ㅣ 백석대학교 입학관리처인스타그램 ㅣ @baekseok_univ블로그 ㅣ https://blog.naver.com/buipsi0800이번 기사는 도움이 되셨나요? 6월은 1학기의 마지막 달인만큼 중요한 학사일정이 너무 많은 달이기 때문에 모두 기사를 통하여 중요 일정들을 미리 정리해 두고 놓치지 않게 주의하면 한 학기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월간 백석 6월호를 마치며 백녹담은 더욱 다양한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곧 다가올 종강과 여름방학 모두 안전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5월의 역사안녕하세요. 백석대학교 속 이야기를 두드리는(knock) 학생 홍보기자단 백녹담입니다! 이번 기사는 5월을 마무리하면서, 알아야 할 5월에 발생한 역사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5월의 나날들을 되돌아보면서 이번 기사 시작하겠습니다.5월 1일 근로자의 날5월 1일은 노동자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제정된 휴일 근로자의 날 입니다. 자본주의가 급격히 발전한 1800년대 중반에, 발달과 함께 성장한 기업이 국가 권력과 결탁하여 노동자들을 착취했습니다. 노동자들은 열악한 노동환경과 적은 보수로부터 스스로 권익을 지키기 위해, 1869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필라델피아에서 전국노동조합 연합 단체인 노동 기사단이 결성되었습니다. 1884년 5월 1일 미국의 방직 노동자가 8시간 노동제를 요구하며 쟁의를 시작하고 각 노동단체가 이에 호응하여 총파업을 단행했습니다. 이는 1866년 제1차 인터내셔널 강령에서 8시간 노동제의 법제화를 요구한 이래, 자본주의가 제국주의 단계로 이행하던 19세기 후반 세계 노동운동의 중요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많은 노동자가 죽거나 다치고 체포되었지만, 1889년 7월에 제2차 인터내셔널 창립대회에서 미국 노동운동을 기념하면서 노동절이 결정된 것입니다. 이후 노동절의 의미가 왜곡되고 이름마저 바뀐 것에 대해 노동단체들이 5월 1일 노동절을 되찾기 위한 노력이었습니다. 1980년대 이후 노동운동이 활성화되면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주도하는 3월 10일 근로자의 날 행사와 의미는 형식화되고, 5월 1일 메이데이가 실질적으로 복원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5월 10일 유권자의 날5월 10일은 법정기념일로 국민의 선거 참여와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유권자의 날 입니다. 과거 1948년 5월 10일에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적 국회의원 총선거가 실시되었고, 선거를 통해 제헌국회가 구성되고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되었습니다. 이후 2012년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유권자의 날을 공식적으로 제정했습니다. 유권자의 날에는 유권자의 권리를 강조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을 기념해 선거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선거 참여를 장려하고 공명선거 문화를 확산합니다.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중요한 날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5월 11일 동학농민혁명 기념일5월 11일은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입니다. 1894년 황토현 전투에서 동학농민군이 최초로 승리를 거둔 날을 기념합니다. 황토현 전투는 동학농민군이 조선 정부의 관군과 맞서 싸운 첫 번째 승리였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동학농민운동은 조선 후기 부패한 관리와 외세의 간섭에 맞서 농민들이 봉기한 혁명입니다. "사람이 곧 하늘이다"라는 인내천(人乃天)사상을 바탕으로 평등과 정의를 외쳤습니다. 이후 독립운동과 민주화 운동에도 영향을 미친 민중 혁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가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선정위원회를 구성하면서, 황토현 전승일이 역사적 상징성과 혁명의 시작을 알린 날로 평가되어 법정 기념일로 지정되었습니다.5월 14일 식품 안전의 날5월 14일은 식품 안전의 날 입니다. 국민에게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2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처음 제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 5월 14일인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이유는 기온 상승으로 식품 변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로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식품 안전의 날은 국민이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가지도록 식품 안전 인식을 제고하고, 더불어 식품 관련 종사자의 책임을 강조하면서 식품업계의 위생 관리 및 안전 기준 준수를 촉구합니다. 5월 15일 세종대왕 탄신일, 스승의 날5월 15일은 스승의 날 이지만, 세종대왕 탄생일 이기도 합니다. 조선의 제4대 왕인 세종대왕이 태어난 날을 기념하면서 위대한 업적을 되새기고, 한글 창제와 애민 정신을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스승의 날도 세종대왕 탄생일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세종대왕이 백성을 위해 한글을 창제한 스승 의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지정한 것입니다. 여기서 세종대왕의 주요 업적을 알아보면, 한글을 창제해 누구나 쉽게 글을 배울 수 있게 했고 과학 기술을 발전시켰습니다. 이외에도 농업 발전을 위해 농업 기술을 전파하고, 북방 여진족과의 갈등을 해결해 국방을 강화했습니다. 정말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5월 18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5월 18일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입니다. 1980년 5월 18일에 광주에서 시작된 민주화운동을 기념합니다. 이 운동은 당시 군사정권의 탄압에 맞서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역사적인 사건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자세한 배경을 살펴보면, 1979년 박정희 대통령 사망 이후에 군부가 권력을 장악하며 전두환 신군부가 등장했고, 1980년 5월 17일에 신군부는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정치 활동을 탄압했습니다. 이에 반발한 광주 시민과 학생들이 민주화를 요구하며 시위를 시작한 것입니다. 5월 18일에 전남대학교 학생들의 시위가 시작되었고, 계엄군이 강경 진압을 시도했고, 5월 21일에 시민들이 본격적으로 저항하며 도청을 중심으로 항쟁을 이어갔습니다. 이후 5월 27일, 계엄군이 도청을 재진입하며 강제 진압을 했고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추후 1997년에 대한민국 정부가 5월 18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습니다. 민주화운동 기념일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국제적으로도 민주주의 운동의 중요한 사례로 인정받기도 했습니다.5월 20일 세계인의 날5월 20일은 세계인의 날 입니다. 세계인의 날은 5월 20일로, 다양한 민족과 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제정된 법정기념일입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외국인 주민과의 공존을 장려하기 위해 2007년 재한외국인처우기본법 을 통해 세계인의 날을 지정했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 20일은 둘(2)이 공(0)존한다 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5월 22일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은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 입니다. 국제 생물 다양성의 날은 매년 5월 22일로,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태계 보호를 촉진하기 위해 유엔(UN)이 지정한 국제 기념일입니다. 생태계 보호와 멸종 위기종 보전, 지속 가능한 생물자원 이용 촉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념일을 통해서 생물 다양성은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 요소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백녹담5월을 되돌아보면서 역사를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더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여름 대비! 건강한 몸과 마음 만들자간단 운동 안내서안녕하세요! 백석대학교를 노크(knock)하는 이야기를 담는 기자단 백녹담입니다.요즘 날이 점점 더워지면서 무더운 여름이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여름을 대비해서 운동을 많이 하곤 합니다.하지만 바쁜 대학 생활 속에서 운동은 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기 쉽습니다.과제, 시험, 알바 등으로 하루를 보내면 헬스장에 갈 시간도 없고 마음의 여유도 없게 됩니다.하지만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만으로도 충분히 변화가 가능합니다!이번 기사에서는 대학생 여러분을 위한 간편한 여름 대비 운동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바쁜 대학생활 중에서도 간단하고 효과적인 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여름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운동은 체력 관리, 집중력 향상,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됩니다.시간을 잘 활용하면 꾸준히 운동할 수 있습니다.운동은 체형 관리뿐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운동은 체력 관리, 집중력 향상, 스트레스 해소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줍니다.특히 공부와 학업 때문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대학생 시기에는 운동이 필요합니다.이럴 때는 특별한 장비나 헬스장 없이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을 하는 게 효과적입니다.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래 하느냐보다는 얼마나 자주, 꾸준히 하느냐입니다.이번 여름을 맞이해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운동들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조깅 / 러닝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첫 번째로 추천드리는 운동은 조깅과 러닝입니다.조깅과 러니은 운동의 가장 기본이지만, 그만큼 가장 효과적인 활동입니다.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바로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아침이나 저녁 시간에 집, 학교 주변이나 근처 공원에서 가볍게 10~20분 정도 달리기만 해도스트레스 해소와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고, 집중력 향상에 효과적입니다.또한 바람을 맞으며 자연 속을 달리며 자연과 함께 운동하는 기분을 느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해보시길 바랍니다!요가정신적 안정과 신체의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운동입니다.두 번째는 요가입니다.요가는 정신적 안정과 신체의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운동입니다.공부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주고, 스트레칭 효과도 있습니다.강의가 없는 날 아침이나 자기 전 시간을 활용해 짧게라도 하면 좋습니다.요가는 처음 해보시는 분들도 도전하기에 부담이 덜해 좋습니다.기숙사나 자취방처럼 좁은 공간에서도 충분히 따라할 수 있어 간단하고,요가 영상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주 2~3회 요과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배드민턴친구와 함께 할 수 있어 사회활동을 겸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세 번째는 배드민턴입니다.배드민턴은 친구와 함께 라켓만 들고 나가면 바로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가볍게 즐기면서도 사회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캠퍼스 운동장이나 학교 동아리, 공터, 또는 체육 시설에서 짧은 시간이라도 배드민턴을 치면전신을 빠르게 움직여 체지방 연소와 하체 근력 발달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강도도 너무 강하지 않아 적당하고 기구가 간단해서 추천드립니다!자전거 타기심폐 기능을 개선하고 하체 근육 강화에 좋은 운동입니다.네 번째는 자전거 타기입니다.자전거는 심폐 지구력을 기르며 심폐 기능을 개선하고 하체 근육 강화에 좋은 운동입니다.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 교통비를 절약하는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장시간 앉아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하체 운동은 필요한 운동입니다.날씨 좋은 날 음악을 들으며 달려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주변 풍경도 즐기는 큰 힐링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계단 오르기건물 계단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다섯 번째는 계단 오르기입니다.계단 오르기는 시간과 장소가 부족하지 않아 계단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허벅지, 종아리, 엉덩이 등 하체 근육을 사용해 하체 라인 정리에 효과적입니다.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바른 자세로 천천히 오르면 관절도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수업을 마치고 집에 갈 때, 혹은 기숙사로 돌아갈 때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해보세요.짧은 계단 운동만으로도 하체 근육과 유산소 능력을 강화시켜보시길 바랍니다!플랭크집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여섯 번째는 플랭크입니다.플랭크는 별도의 도구 없이, 실내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코어 운동입니다.거실이나 방에서 충분히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접근성이 좋은 운동입니다.시간 대비 고효율의 운동 효과를 가져오고 코어 근육이 강화됩니다.자세를 정확히 유지하면 짧지만 강도 높은 운동이 돼 복부, 허리, 어깨 등 여러 부위의근육을 강화할 수 있어 허리가 아프거나 오래 앉아있는 바쁜 학생들에게 추천드립니다!의자 플랭크의자에 앉아서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운동은 의자 플랭크입니다.의자에 앉은 채로 다리를 뻗고 발 끝을 ㅡ 또는 ㅣ 모양으로 쭉 뻗어10초 이상 유지한 후 천천히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입니다.하체 부종 개선과 복부 자극에 효과적이고, 수업 중 쉬는 시간이나 도서관, 자취방에서도조용히 쉽게 따라할 수 있어 공간 제약 없이 운동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오래 앉아서 하체가 무거운 느낌이 든다면 잠깐씩이라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유튜브 | 백석대학교 입학관리처인스타그램 | @baekseok_univ블로그 | https://blog.naver.com/buipsi08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백석대학교 입학관리처(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실시간 답변)운동은 꼭 길고 높은 강도로 해야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중요한 것은 오늘부터, 할 수 있는 만큼, 꾸준히 시작해보는 것입니다.하루에 5분정도 한 가지 동작만이라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습관이 되고,그 습관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바꿔줄 수 있습니다!여름이 다가오는 지금이 바로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이번 여름, 간단한 운동을 통해 건강한 몸과 밝은 마음을 함께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여러분의 작은 실천으로 건강한 대학생활을 보내기실 바랍니다!

신입생들 주목!대학생 레포트 양식, 완벽 정리안녕하세요! 백석대학교를 녹녹(knock-knock) 하는 이야기를 담는 기자단, 백녹담입니다. 요즘 과제가 많은 시기인데, 레포트 작성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죠?어떤 형식으로 써야 할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학우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깔끔하고 체계적인 양식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내용도 효과적으로 전달되기 어렵습니다.형식이 깔끔한 레포트는 교수님의 눈에 더 잘 띄고, 좋은 인상을 주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특히 레포트를 처음 접하는 1학년 학생들에게는 더욱 어려운 숙제일 수 있습니다.그래서 오늘은 백석대 학우분들께 도움이 될 기본적인 레포트 양식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지금부터 함께 하나씩 살펴보며 레포트 작성 방법을 익혀보세요!제목 페이지과제 제목, 학교 로고, 과목명, 담당 교수님 성함, 학과, 학번, 이름, 제출일 등의 형식으로 구성됩니다.먼저, 제목 페이지입니다.레포트를 제출할 때 가장 먼저 보여지는 부분이 바로 제목 페이지입니다.제목 페이지는 첫인상을 좌우하는 페이지이기 때문에 깔끔하게 구성해야 합니다.제목 페이지에는 과제 제목, 학교 로고, 과목명, 담당 교수님 성함, 학과, 학번, 이름, 제출일 등이 포함됩니다.제목과 학교 로고는 중앙에 크고 한 눈에 보기 좋게 배열하고그 외 정보는 하단에 정렬된 형태로 깔끔하게 기재하는 것이 좋습니다.제목 페이지는 교수님께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어 간단하면서도 가독성 좋게 구성해야 합니다.목차 페이지서론과 본론, 결론, 참고문헌 형식으로 구성됩니다.다음으로는 목차 페이지입니다.목차 페이지는 레포트의 전체적인 흐름과 구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중요한 부분입니다.레포트가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정리하면, 읽는 사람이 내용을 잘 따라갈 수 있습니다.보통 목차 페이지에는 서론과 본론, 결론, 참고문헌 등의 항목이 포함되며,각 항목 옆에 페이지 번호를 함께 표시하면 좋습니다.소제목이 많을 경우에는 숫자를 사용하여 세부 항목까지 함께 적어주면 가독성이 좋아집니다.한글 프로그램의 자동 목차 기능 을 활용하면 훨씬 편리하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작성한 레포트마다 형식이 다르므로 각 레포트 형식에 맞춰 목차를 구성해야 합니다.서론, 본론, 결론 페이지서론에서는 문제를 제기하고 본론에서는 중심 내용을 소개하고 결론에서는 주장을 요약합니다. 다음으로는 서론, 본론, 결론 페이지입니다. 레포트를 구성할 때 가장 중심이 되는 부분은 바로 서론, 본론, 결론입니다.이 세 가지는 글의 시작, 전개, 마무리를 담당해서 설득력 있는 레포트를 만듭니다.먼저 서론에서는 주제를 선택한 이유, 주제에 대한 최근 이슈나 동향, 본론에 등장할 내용,연구 목적, 문제 제기 등을 간단히 서술해 글의 방향을 제시합니다.서론은 레포트의 시작을 알리는 부분으로, 글의 목적과 배경을 설명하는 역할을 합니다.따라서 서론이 잘 구성되면 독자는 글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본론에서는 주장의 핵심 내용을 구체적으로 풀어내는 부분입니다.서론에서 제기한 문제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활용하여객관적인 근거를 중심으로 내용을 논리적으로 전개해야 합니다.본론은 레포트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 담기는 부분으로, 주장을 전개하고 근거를 제시하는 역할을 합니다.따라서 불필요한 내용이나 추측은 피하고, 객관적인 근거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결론은 지금까지 다룬 내용을 요약하고 정리하는 부분입니다.연구 결과 및 의의, 핵심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 추가 연구 필요성이나 해결방안을 제시하여야 합니다.결론은 지금까지 다룬 내용을 요약하고 정리하는 부분으로, 독자에게 명확한 인상을 남기는 역할을 합니다. 이처럼 서론-본론-결론 구조는 단순해 보이지만,그 안에 논리와 흐름이 잘 담겨야 좋은 레포트가 완성됩니다. 참고문헌 페이지APA, MLA, 시카고 스타일 등의 표기 방식을 사용합니다.다음으로 참고문헌 페이지입니다.참고문헌 페이지는 레포트를 작성하며 참고한 자료나 출처를 정리하는 마지막 페이지입니다.책, 논문, 기사, 웹사이트 등 다양한 출처를 정리할 수 있으며,레포트의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이기에 반드시 출처 표기 형식을 통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기 방식은 APA, MLA, 시카고 스타일 등이 있으며,교수님이 지정한 방식이 있다면 그 지침을 따르셔야 합니다.출처를 명확히 밝히는 것은 표절을 방지하고 글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내용을 직접 인용하지 않았더라도, 자료를 참고했다면 반드시 포함시키는 것이 좋습니다.참고문헌 페이지는 레포트를 마무리하는 페이지이므로 정리된 형식으로 작성해야 합니다.레포트 문서 형식과제마다 레포트 작성 가이드가 다를 수 있으니, 과제 공지를 꼭 확인하세요!추가로 레포트 문서 형식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레포트를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서 형식을 정확하게 갖추는 것도 중요합니다.먼저 글씨체는 너무 화려하지 않은 기본 서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보통 나눔명조 나 바탕체 , Arial 같은 서체가 가장 무난하게 사용됩니다.글자 크기는 본문은 10~12pt, 제목은 14~16pt 정도로 설정하시면 깔끔해보입니다.줄 간격은 160~180% 정도가 적당하며, 문단 간 여백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페이지 번호는 2페이지부터 하단 중앙에 삽입하는 것이 좋습니다.목차나 제목 페이지에는 페이지 번호를 표시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주세요.그러나 중요한 점은, 과제마다 요구하는 레포트 양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교수님이 공지하신 방식이나 과제 공지를 꼭 확인하는 것입니다!과제 지침에 따라 서체, 크기, 정렬 방식 등이 다를 수 있으므로, 작성 전 안내사항을 꼼꼼히 살피는 습관이 필요합니다.자료 조사 사이트 추천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DBpia (디비피아), KISS (Koreanstudies Information Service System), 국립중앙도서관 등이 있습니다.다음은 자료 조사 사이트 추천입니다.레포트를 작성하거나 발표 자료를 준비할 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찾아야 합니다.그래서 대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술 정보 검색 사이트 4가지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각 사이트마다 제공 자료가 조금씩 다르니, 필요한 주제에 따라 활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우선 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입니다.RISS는 국내외 학위논문, 학술지, 학술연구정보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여러 데이터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어 자료를 찾기에 좋습니다.다음은 DBpia (디비피아) 입니다.DBpia는 사회과학, 인문학, 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학술논문을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국내 주요 학술지의 논문을 포함한 다양한 연구 자료를 제공해줍니다.다음은 KISS (Koreanstudies Information Service System) 입니다.KISS는 KCI 후보인지, KCI 등재된 논문인지 확인이 가능합니다.간단한 키워드 검색만으로도 다양한 학술지를 찾을 수 있어 레포트 자료 조사에 편합니다.마지막으로 국립중앙도서관 입니다.국립중앙도서관은 법률 및 정책 자료부터 국내 연구 보고서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방대한 자료를 디지털로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료를 찾기에 좋습니다. 이러한 사이트들은 모두 출처가 명확하고 학술적으로 검증된 자료를 제공하므로,일반 포털 검색보다 훨씬 신뢰도가 높습니다.표절 피하는 법표절 검사기 체크하기, 출처 표기하기다음으로 표절 피하는 법입니다.연구 대상이나 범위가 비슷할 때는 의도와 다르게 논문 내용이 유사할 수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논문 작성 후에 표절 검사기 를 이용하여 표절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예전에 작성한 논문을 그대로 다시 사용하거나 일부를 다시 활용하는 등,연구자가 동일하더라도 자기표절이나 중복 출판에 대해서 논란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표절 검사 사이트 추천턴잇인, 카피킬러마지막으로 표절 검사 사이트 추천입니다.첫 번째로, 턴잇인 입니다.턴잇인은 전 세계 인터넷 자료를 포함하는 데이터를 갖추고 있습니다.다양한 학술논문과 서적, 학위논문, 보고서 등도 보유하고 있으며 파일을pdf, txt, docs, ppt, pptx, hwp 형식으로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논문 파일을 업로드 한 후에 5~10분이 지나면 유사도를 확인할 수 있는 표절 검사 사이트입니다.다음으로 카피킬러 입니다.카피킬러는 논문, 리포트 관련 표절검토, 보고서, 자기소개서를 쓸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카피킬러는 무료 사용이 가능해 대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표절 검사 사이트입니다.백석대학교 홈페이지에도 관련 공지가 올라와있으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유튜브 | 백석대학교 입학관리처인스타그램 | @baekseok_univ블로그 | https://blog.naver.com/buipsi08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백석대학교 입학관리처(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실시간 답변)지금까지 소개해드린 레포트 양식은 다양한 레포트 과제에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물론 교수님이나 과목에 따라 요구하는 형식이 다를 수 있으니, 항상 과제 공지사항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하지만 기본 틀을 잘 익혀두면 레포트를 작성할 때 훨씬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레포트 양식을 잘 익혀서 레포트 과제를 완성도 높게 제출해서 백석인 여러분 모두 좋은 점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학생증명서 발급 방법백석대학교 학생홍보 기자단 백녹담안녕하세요. 백석대학교 속 이야기들을 두드리는(knock) 학생 홍보기자단 백녹담입니다! 날이 더워지면서, 해가 달보다 더 오래 보이는 계절이 왔습니다. 이럴수록 몸속의 수분을 지켜야 하는 것을 잊지 않으셨겠죠? 물을 최대한 많이 마시고, 온도가 많이 올라가는 날에는 바깥에서 오래 있지 않길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본론으로 넘어와서, 혹시 재학증명서를 발급받아 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활동을 하는 기관에서 인증을 요청하여 발급받았었습니다. 재학증명서처럼 학생으로서 관련된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방법을 이번 기사에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자동증명발급기 in 인성관제 생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이 인성관 입니다. 백석홀과 마주한 인성관 1층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왼쪽에 자동 증명 발급기가 있습니다. 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 전용이 나뉘어져 있으니 잘 확인하시고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오류가 발생한다면 발급기 상단에 있는 방법을 먼저 활용해 보세요. 그래도 되지 않는다면, 02-2205-4536 으로 전화해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인성관 1층 외에도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본부동 1층에는 인성관과 마찬가지로 자동 증명 발급기가 있습니다. 또한, 백석대학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우체국을 방문해서 우편으로 접수해도 됩니다. 정부24 사이트를 이용할 수도 있으며, 시,도,군,구,읍,면,동 민원실에서 접수하면 됩니다. 발급 가능한 서류 종류발급할 수 있는 장소를 알았으니, 발급할 수 있는 서류에 대해 알려드려야겠죠? 재학증명서와 재적증명서, 수료증명서, 성적증명서, 학적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교육비 납입 증명서와 장학금 수혜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증명서는 국문 버전과 영문 버전 모두 발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학교에 영문 이름이 등록되어 있지 않으면 영문 증명서는 발급할 수 없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서류발급 방법_1자동증명발급기다음으로 서류 발급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사용하기 편한 자동 증명 발급기 사용 방법입니다. 가장 상단에서 보이는 언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본으로 한국어가 선택되어 있을 것입니다. 처음에 학위를 선택하면 되는데, 학부와 대학원, 교직원, 평생교육원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백석인들은 학부를 선택하고 생년월일과 학번을 입력하여서 로그인하면 됩니다. 이후 전자증명서로 받을지, 출력증명서로 받을지 선택하면 됩니다. 이후 발급을 원하는 증명서의 종류를 선택하고, 결제하면 됩니다. 전자증명서는 이메일로 발송되며, 출력 증명서는 발급기에서 바로 출력이 됩니다.서류발급 방법_2백석대학교 홈페이지이번에는 백석대학교 홈페이지에서 발급하는 방법입니다. 백석대학교 홈페이지 포털 사이트에 로그인하고, 증명서 발급을 선택합니다. 선택하면 인터넷 증명서 발급 센터로 로그인을 한 번 더 해야 합니다. 일반 회원으로 로그인 할 수도 있겠지만, 백석인은 종합정보시스템 로그인 옵션을 선택하여서 로그인하면 됩니다. 이후 학적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자동 증명 발급기를 이용한 것처럼 증명서 발급을 선택하고 서류 형태를 선택하면 됩니다. 서류는 전자증명서나, 출력증명서, 내 문서 업로드로 필요에 맞춰 고르시면 됩니다. 이후 증명서 종류를 선택하고 결제하면 서류가 발급됩니다. 온라인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바로 출력을 원하시면 프린터기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서류발급 방법_3민원실다시 오프라인으로 넘어와서, 민원실에서의 이용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기관을 방문하여 민원 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출합니다. 증명료 및 수수료를 신청기관에 납부하고, 1시간 이내에 수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법적 처리 시간은 3시간 이내에 수령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주의 사항으로 영문 증명서 신청 시 영문명을 정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또한, 발급할 수 있는 조건은 백석대학교(구 천안대학교) 4년제나 학부생 소속만 발급이 가능합니다.서류발급 방법_4우체국마지막으로 우체국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먼저, 가까운 우체국에 방문합니다. 민원 우편 신청서를 작성하고 수수료를 납부하면 됩니다. 증명서 발급 수수료를 동봉해서 발송하면, 학교 우편 접수가 되고 기재한 주소지로 발송됩니다. 알아두셔야 할 주의 사항은 영문 증명서 신청 시 영문 이름을 확인하여, 변경될 경우 영문 이름을 반드시 기재해야 합니다. 서류 중 성적 증명서를 발급하게 될 때, 석차 기재가 필요한 학생은 신청할 때 기타 사항에 기재해야 합니다. 더 많은 백녹담학교생활을 하면서, 또한 졸업해서도 필요한 증명서를 쉽게 발급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가끔 증빙자료로 성적증명서나 재학증명서를 쓸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때마다 자동증명발급기를 이용했고, 무엇보다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렇게 이번 기사를 마무리하면서, 다음에는 좀 더 유익한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AI와 함께라면자기소개서와 면접, 한 번에 끝낸다!💡 ChatGPT를 활용한 AI 플랫폼 가이드이제 AI와 함께 취업 준비를 쉽고 빠르게!자기소개서 작성부터 AI 면접 연습까지,스마트하게 준비하는 꿀팁을 알려드립니다.AI 플랫폼이 뭔가요?🤖 AI 플랫폼이 뭐예요?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AI 플랫폼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여러분의 취업 준비를 돕는 온라인 서비스입니다.예를 들어, EDUCE 같은 플랫폼은 15,000건 이상의 합격자 자기소개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여러분의 자기소개서를 첨삭해주고 평가해줍니다.맞춤법 검사, 표절 검사까지 꼼꼼하게 지원해주고, 딥러닝 기술을 통해 자기소개서 완성도를 높여주죠.또한, AI 면접 연습 기능도 제공해 실제 면접 준비에 큰 도움을 줍니다.📌 이렇게 AI와 함께라면,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를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답니다!AI 자기소개서 어떻게 활용하나요?📝 AI 자기소개서, 이렇게 활용해요!1️⃣ 먼저 AI 서비스 상단 메뉴에서 자기소개서 를 선택해 주세요.2️⃣ 원하는 기능에 접속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거나 점검할 수 있어요.자기소개서 작성 AI 자동완성EDUCE의 EGPT가 15,000건 이상의 합격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최신 직무와 기업 정보를 실시간 웹 검색해줘요.입력한 내용에 맞춰 문장을 자동 완성해주니, 글쓰기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답니다.AI 평가60만 건 이상의 데이터로 학습된 딥러닝 기술이 여러분의 자기소개서를 평가해줍니다.합격과 불합격 패턴을 분석해 개선할 점을 제시해주니, 더 완성도 높은 자기소개서를 만들 수 있어요.AI 코칭, 표절 맞춤법 검사각 항목별로 부족한 문장을 알려주고, 표절률과 맞춤법도 꼼꼼하게 체크해 줍니다.첨삭 기능 덕분에 더 퀄리티 높은 자기소개서 완성이 가능해요.학습지원자기소개서 작성에 필요한 다양한 학습 콘텐츠도 제공됩니다 직무, 기업, 항목주제에서 자신이 지망하는 분야를 선택하면 끝지원 직무와 기업 선택자신이 지원하는 직무와 기업을 입력하면, 가장 적합한 자기소개서 항목과 예시를 제안합니다.E-GPT 기반 자동완성인공지능이 최신 직무 및 기업 정보를 참고해, 문장 작성과 아이디어를 자동으로 도와줍니다.맞춤형 평가와 첨삭AI가 표절 검사, 맞춤법 검사, 문장 코칭 등 다양한 기능으로 자기소개서를 꼼꼼히 점검해 줍니다.이렇게 AI 플랫폼을 활용하면 혼자 고민하지 않고, 쉽고 빠르게 취업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AI 자기소개서와 AI 면접 연습으로 자신감 있게 도전해 보세요!AI 면접이 뭔가요?백석대학교와 함께하는 inFACE AI 면접/역량 평가 서비스를 통해기본 면접부터 상황 면접, 심층 면접까지 완벽하게 실전 대비가 가능합니다.이용 방법1️⃣ 취업솔루션 이용자는 최초 1회 간단한 등록 후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2️⃣ 앱 설치 후 로그인하면 제한 없이 AI 면접 연습과 역량 평가를 할 수 있어요.주요 기능기본면접, 심층면접, AI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비대면으로 언제 어디서나 면접 실전 대비 가능AI 면접은 어떻게 활용하나요?1. 백석대학교 홈페이지 접속 취업 정보 메뉴에서 AI 자기소개서 및 AI 면접 실행 선택2. 모바일 이용 시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웹스토어에서 InFace 앱 설치3. 로그인 후, 다양한 면접 질문에 답변하고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본인의 답변과 시선처리를 녹화 영상으로 다시 확인할 수 있어요4. AI가 면접 결과를 분석해 결과표를 제공해 자신의 강점과 보완할 점을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백녹담의 정보AI 플랫폼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면접 준비까지,이제는 혼자 고민하지 말고 스마트하게 준비하세요!백석대학교 재학생이라면 무료로 이용 가능한 AI 취업 솔루션,놓치지 말고 적극 활용해보세요.당신의 취업 준비, AI가 함께합니다.

묻고 답하는 간호학과 전공 인터뷰안녕하세요, 백석대학교 문을 노크하는 학생홍보기자단입니다!오늘은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백석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들과 함께한 전공 인터뷰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간호학과에 대해 궁금했던 모든 것.zip 지금 바로 함께 열어볼까요?플로렌스 나이팅게일🩺 5월 12일, 간호사를 위한 날입니다 매년 5월 12일은 바로 국제 간호사의 날입니다. 이 날은 간호사의 헌신과 사회적 기여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간호학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생일이기도 하죠.1965년부터 시작된 국제 간호사의 날은 지금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며, 우리 곁을 지키는 간호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날입니다.간호학과 3학년의 일상은 어떤가요?🎒 정신없는 하루 속에서도, 소중한 대학생활을 채워갑니다 간호학과 3학년이 된 지금, 하루하루가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1~2학년 때와는 또 다른 수업과 실습 일정에 적응하느라 정신없는 나날이지만, 그 속에서도 틈틈이 휴식을 챙기며 소중한 대학생활을 꾸려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바쁘지만 보람찬 간호학과 3학년의 하루, 궁금하지 않으신가요?간호학과의 더블 수업은 어떤 형태인가요?📚 실습도, 이론도 놓칠 수 없어요! 간호학과의 더블 주간 이란? 간호학과에서는 실습과 강의가 병행되다 보니, 더블 주간이라는 독특한 수업 방식이 운영되고 있습니다.4주 중 2주는 병원 등으로 실습을 나가고, 나머지 2주는 실습으로 인해 빠진 수업을 보충하기 위해 대면 강의 시간이 두 배로 늘어나는 구조인데요.1학기와 2학기 첫 주만 싱글 주간 으로 운영되고, 나머지 대부분은 더블 주간! 이론과 실습 모두를 꼼꼼히 챙기기 위한 간호학과만의 특별한 수업 방식입니다.실습 중 힘들었거나 인상깊었던 순간은 무엇인가요?💭 마음이 무거웠지만, 간호사로 가는 길 위에서 꼭 겪어야 할 순간들 최근 간호학과 실습생으로 국립암센터를 다녀온 학생은, 병원의 특성과 분위기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면서도 정신적으로 가장 힘든 순간들을 경험했다고 합니다.라포가 쌓였던 환자분의 갑작스런 상태 악화, 회진 시간에 마주한 무거운 검사 결과, 그리고 이를 받아들이는 환자와 보호자의 표정까지 하루하루가 무겁게 다가왔다고 해요.하지만 이러한 순간 역시 간호학도의 성장 과정에서 반드시 지나야 할 관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를 묵묵히 버텨내고 있었습니다.실습 가기 전 꿀팁👟 실습 하루 만 보 넘게 걸었어요! 2025년 4월 22일, 한 간호학과 학생이 실습 중 기록한 걸음 수는 무려 17,344보.한 걸음 한 걸음마다 배우고, 기록하고, 환자 곁을 지키기 위한 발걸음이었겠죠.이처럼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쉽지 않은 실습을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보내기 위해, 실습 전 미리 알아두면 좋은 꿀팁도 함께 전해주었습니다!📌 예비 실습생들을 위한 꿀팁 정리!✔ 활력 징후와 혈당의 정상/비정상 수치 외우기✔ 실습 전 멘탈 단단히 잡기✔ 출근 시간보다 20~30분 일찍 도착하기✔ 병원 홈페이지에서 병원 목표, 층 구조 등 미리 파악하기✔ 필요한 준비물 미리 확인하고 빠짐없이 챙기기이러한 준비만 해도 훨씬 더 여유 있고 자신감 있게 실습을 시작할 수 있다고 해요!시험 공부 꿀팁📖 기초가 탄탄하면, 심화 과목도 두렵지 않아요! 간호학과 공부의 핵심은 바로 기초 전공 과목의 탄탄한 이해입니다.해부생리학, 병태생리학 등 14학년의 심화된 수업을 이해하는 데 있어 절대적인 기반이 되죠.간호학과 3학년 재학생은 말합니다. 시험 공부를 할 때도, 결국 모든 과목의 핵심은 환자의 건강과 안전이라는 목표로 연결됩니다.기초를 잘 다져두면 공부가 훨씬 수월해져요. 지금의 노력이 결국 실습과 현장, 그리고 미래의 간호 실무까지 이어질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백녹담의 정보🩺 한 걸음씩, 간호사의 길 위에서 누군가의 회복을 돕고, 누군가의 아픔을 함께하는 간호사의 길.그 길 위에서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간호학과 학생의 이야기를 통해, 간호학과의 진짜 하루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단단한 기초와 따뜻한 마음, 그리고 치열한 실습까지.앞으로도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성장해갈 간호학과 학생들을백녹담 기자단이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25년 2학기 주거안정장학금 신청 안내 안녕하세요! 백석대학교를 노크(knock)하는 이야기를 담는 기자단, 백녹담입니다!이번기사로는 한국장학재단에서 지원하는 주거안전장학금 신청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작성해보았습니다. 학기 마다 지원되는 장학금으로 1학기 전에 신청하신 분들이라면 이번학기에도 받으신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엔 2025년 2학기 대상으로 지원되는 장학금이니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장학금은 예전부터 지원하던 장학금이 아닌 2025년에 도입된 새로운 장학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저소득층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 장학제도입니다.그럼 같이 주거안정 장학제도와 지원내용, 신청방법까지 함께 알아보실까요? 주거안정장학금이란?먼저 주거안정장학금이란 원거리 대학 진학으로 주거 부담이 있는 저소득 대학생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생활비 보조 용도의 주거안정장학금 지원으로 특히 장거리 통학의 피로를 줄이고 학업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지역 간 교육 기회의 형평성 향상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대학생들에게 다방면으로 도움이 되는 장학금입니다.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대학생만 신청이 가능하며, 원거리 통학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월 최대 20만 원의 주거 실비를 지원합니다.신청 대상자다음은 신청대상자에 대한 조건입니다.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장학제도인 만큼 조건이 비교적 제한되어 있는 편입니다.첫 번째로는 기본적으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장학제도이기 때문에 대학교에 재학 중이어야 합니다.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및 70점 이상의 성적을 충족해야 합니다. 그다음 기초 차상위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대학생만이 신청 가능합니다. 또 장학제도가 통학 및 자취생 활로 인해 금전적 여유가 부족한 학생을 지원하고자 하는 장학금이기에 본가와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이를 모두 포함하는 39세 이하의 미혼자라면 신청이 가능하고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지원에 제외되는 조건도 몇 가지 있는데 먼저 장학금 신청이 아닌 지급을 기준으로 재학 중이 아닌 휴학 또는 자퇴한 상황이나 초과 학기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방학 중에는 지원하지 않으며 학기 중에만 지원됩니다. 본가와 대학의 주소지가 같은 지역에 있다면 신청에서 탈락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 주셔야 합니다. 지금금액 및 방식다음으로는 가장 중요한 지급금액과 지급 방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주거안정 지원금은 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되며, 연간 최대 24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지원금은 실비로 지급되며 지원금은 임차료, 보증금, 기숙사비, 수도 및 전기요금, 관리비, 주택임차차입금 이자 등 다양한 주거 관련 비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급 방식은 매 학기 초 20만 원의 정액 지원금을 먼저 지급한 후, 학생이 제출한 지급 요청서를 검토하여 나머지 금액을 월별 또는 일괄 지급한다고 합니다.이러한 지원은 저소득층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용가능비용주거안정 장학금은 학생이 실제 지출한 주거 관련 비용을 월 최대 20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매월 '지급요청서'를 작성하여 한국장학재단에 제출해야 하며, 해당 요청서는 학생이 지출한 주거비용에 대한 증빙 자료와 함께 제출됩니다. 사용 가능한 비용으로는 임차료, 이자, 수선유지비, 수도 및 연료비 등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신청방법주거안정장학금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1.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 또는 모바일 앱에 접속하여 로그인합니다. 큐알코드 첨부해놨으니 카메라로 인식해 간편하게 다운 또는 접속하시면 됩니다.2. 메뉴에서 '장학금 신청'을 선택한 후, '주거안정장학금' 항목을 클릭합니다.3. 신청 동의 및 서약서를 확인하고, 전자서명(공동 금융인증서 등)을 통해 동의 절차를 완료4합니다.4. 학교 정보, 개인정보, 학자금 유형, 계좌 정보 등을 정확히 입력합니다.5. 입력한 신청 정보를 확인한 후, '제출' 버튼을 클릭하여 신청을 완료합니다.신청 기간은 2025년 2월 4일(화) 09:00부터 3월 18일(화) 18:00까지이며, 서류 제출 및 가구원 동의는 3월 25일(화) 18:00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가구원 동의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반드시 기간 내에 완료해야 함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신청과 관련된 문의는 한국장학재단 상담센터(☎1599-2000)로 연락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2025년 2학기 주거안정 장학금에 대해 알아보았는 데 도움이 되셨을까요? 올해부터 새로 도입돼 장학금인 만큼 아직 정보다 많지 않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실 것 같아 작성해 보았습니다. 만약 본인이 신청이 가능한 조건에 모두 해당된다면 꼭 한 번 신청하여 지원금 낭랑하게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백록담은 항상 학우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드리고자 매달 유익한 기사를 작성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백석대학교 입학 관리처인스타그램 - @baekseok_univ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buipsi0800카카오톡 백석대학교 입학관리처(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답변)

2025년 충남 청년 jop planning 재학생 방문후기안녕하세요! 백석대학교를 노크(knock)하는 이야기를 담는 기자단, 백녹담입니다!이번 기사로는 5월 15일 순천향대학교에서 개최된 2025년 충남 청년 job planning에 다녀온 후기를 알려드리고자 작성해 보았습니다. 다들 문자나 교내 포스터 등으로 행사가 진행된다는 사실을 한 번쯤 보셨을 텐데요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방문하여 행사일 당시 많은 사람으로 북적였습니다. 저는 현재 3학년으로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과 현실적인 생각들을 하게 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고자 참여하고, 멘토링까지 신청해 현직자분의 현실적인 이야기도 듣고 왔는데요.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을 담이같이 작성하였습니다:)jop pianning이란?먼저 충남 청년 job planning은 진로, 일자리, 기업, 면접, 직무, 취업현황 등 취업관련한 모든 정보들을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였습니다. 순천향대, 백석대, 남서울대학교 등 천안의 다양한 학교들이 참여하였고, 이외에도 여러 중고등학들도 참여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행사 시간대의 수업이 대체가 가능하였습니다.행사는 15일에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순천향대학교 실내체육관과 운동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실내체육관에선 멘토링과 특강, 진로상담, 직무 설명회 등을 진행하였고 야외 운동장에서는 5개의 존을 나눠 다양한 정보와 체험 등을 제공했습니다. 어떤 활동이 있었나요?-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부스 및 특강 및 상담다음으로는 job planning 행사의 가장 하이라이트인 현직자 멘토링이 진행된 기업과 직무 리스트입니다. 카카오, 나이키, 현대 자동차, 기아, LG 등 여러 대 기업뿐만 아니라 공기업과 중견기업까지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주었습니다. 또 개발, 영업, 기획, 엔지니어 등 여러 직무에 계신 분들을 직접 만나 뵈고 취업현황 등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노란색의 기업들은 야외 운동장에서 부스도 진행하여 더 많은 정보들을 직접 체험하고 얻어 갈 수 있었습니다. 또 멘토링 외에 특강과 진로상담에서도 실제 학생들에게 사전 질문을 받아 현재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진지하게 상담해 주시고 더 나은 방안 등을 얘기해 주시면서 나의 진로에 대한 고민들도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재학생이 체험해본 생생한 후기부스, 도지사님과 함께하는 진로 고민상담다음으로는 직접 방문하여 활동한 내용입니다. 학교 운동장에 들어서니 다양한 부스들이 줄지어 있었으며, 한쪽에서는 푸드트럭도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부스들은 함께 주관하는 각 학교들과 멘토링 회사들, 직업 관련 체험 부스 등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그중 기억에 남는 부스는 이력서용 취업 사진을 찍어주는 부스도 있어 신기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부스들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실내로 들어가니 제가 갔을 시간엔 도지사님과 함께하는 진로 고민 상담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미리 받아둔 질문들을 도지사님과 관련 상담가분이 함께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말씀들을 해주시며 많은 정보들을 알려주셨습니다. 이 시간 동안 나와 같은 고민들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같은 고민들에 대해 해결 방안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재학생이 체험해본 생생한 후기 현직자 멘토링다음은 가장 하이라이트인 현직자 멘토링 후기입니다. 저는 여러 회사들 중 LG생활건강을 선택했으며 직무는 영업관리였습니다. 원형 테이블에 멘토링을 진행하시는 현직자 분과 함께 다 같이 앉아 요즘 취업현황, 면접, 연봉 등 취업에 관련된 모든 얘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 관련 질문들도 편하게 하며 멘토링 시간을 이어갔습니다. LG생활건강 현직자분은 화장품 관련에서 근무하시는 분이었는데 요즘 화장품 회사들의 취업과 방향성, 요즘 뜨는 회사들 등 관련 회사와 면접방법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나의 학과 진로와는 맞지 않는 직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요즘 취업시장에 대한 얘기를 들으니 취업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자격증들을 따고 어떤 경험을 쌓아야 할지 스스로 더욱 명확하게 생각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재학생 인터뷰다음으로는 멘토링에 참여한 재학생 인터뷰입니다.질문자: 현장 분위기나 멘토링이 어떤 식으로 흘러갔는지 궁금합니다.재학생: 처음 도착했을 때 생각보다 더 많은 부스와 사람들이 있어서 놀랬습니다. 부스 중 면접사진 촬영해 주는 부스도 있어 신기했습니다. 멘토링은 전공 관련 직무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취업에 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2024 충남 청년 jop planning에 방문한 후기에 대해 알아보았는 데 도움이 되셨을까요? 백석대학교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취업관련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공지사항, 대학 일자리 플러스 등을 확인해 보시고 도움이 될 것 같다면 한 번쯤 참여해 보신 것도 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기사에서 더 유익한 주제로 만나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백석대학교 입학 관리처인스타그램 - @baekseok_univ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buipsi0800카카오톡 백석대학교 입학관리처(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답변)

안녕하세요! 백석대학교를 노크(knock)하는 이야기를 담는 기자단, 백녹담입니다. 대학 생활 중 교수님과의 소통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이메일과 같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수간을 통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수업 관련 질문, 과제 제출, 자료 요청 등 다양한 이유로 교수님께 이메일을 보내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지만 공적인 이메일 작성에 익숙하지 않은 많은 대학생들이 실수를 하거나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는 표현을 종종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카드뉴스를 통해 교수님께 이메일을 보낼 때 반드시 주의해야 할 6가지의 사항을 함께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첫 번째는 이메일의 제목을 명확하게 작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수님은 여러 수업을 담당하며 수많은 학생들과 소통하기에 제목만 보고도 메일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메일의 제목에는 과목명과 용건을 간단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호텔객실운영실무 과제 관련 문의 김백석 과 같이 작성하면 메일을 열기 전에 무슨 수업의 어떤 내용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반면으로 교수님 ㅜㅜ 질문 있어요 ㅜㅜ 와 같은 모호한 제목은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두 번째는 인사말과 자기소개는 기본적인 예의라는 점입니다. 교수님은 모든 학생의 이름과 얼굴을 기억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메일의 서두에 자신의 소속 학과, 학년, 이룸, 그리고 수강 중인 과목을 작성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백석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3학년 김백석입니다. 이번 학기 항공객실업무론 수업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와 같은 문장으로 메일의 내용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세 번째는 용건은 간결하고 핵심적으로 전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메일은 길고 번거로운 설명보다는 핵심 내용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수님의 시간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배경 설명을 작성하기 보다는 구체적인 질문이나 요청을 중심으로 적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5주차 강의자료가 업로드되지 않은 것 같아 연락드렸습니다. 혹시 일정이 변경되었는건지 알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와 같은 문장이 적절합니다.네 번째는 공손하고 정중한 말투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가까운 교수님이라고 이메일에서는 공식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세요ㅜㅜ 나 왜 아직 확인 안 해주셨나요? 와 같은 감정적인 표현이나 반말, 이모티콘 사용은 예의에 어긋나는 문장이며 대신 확인 부탁드립니다 ,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죄송하지만 여쭤보고 싶습니다. 등 같은 정중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섯 번째는 맞춤법과 문장 부호에 유의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메일은 문서로 남는 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기 때문에 성의 없이 작성된 문장은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으며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메일 작성 후에는 항상 꼭 다시 한 번 읽어보고 맞춤법 검사기를 사용하거나 스스로 재검토하여 오류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좋은 예시로는 수업 자료가 업로드되지 않았는데 혹시 한 번만 확인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 나쁜 예시로는 교수님 수업자료 언제 올려주세여?? 가 있습니다. 여섯 번째는 이메일의 마무리에는 감사 인사와 이름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마무리까지 역시 신경을 써야 하며 감사 인사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다시 한 번 밝혀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표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김백석 드림 등과 같은 표현이 있습니다.위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교수님께 이메일을 보낼 때는 기본적인 예절과 형식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에 먼저 이메일 제목은 수업명과 용건을 포함하여 간결하고 명확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이는 교수님이 메일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다음으로는 메일 서두에는 반드시 자기소개를 포함하며 소속 학과와 학년, 수강 중인 과목명, 그리고 본인의 이름을 밝히는 것은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의 본문에서는 용건을 구체적이고 간결하게 전달해야 하므로 장황한 설명보다는 핵심적인 내용을 위주로 작서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이메일의 전반에 걸쳐 말투는 항상 정중하고 공식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작성이 끝난 이메일은 반드시 맞춤법과 문장 부호를 꼼꼼히 검토하여 오타가 없도록 해야 하며 이메일의 끝에는 간단한 감사 인사화 함께 자신의 이름을 다시 한 번 작성하며 예의 있게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지금까지 교수님께 이메일을 보낼 때 주의해야 하는 6가지의 사항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형식을 갖춘 공손한 이메일은 교수님과의 원활한 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학생으로서의 책임감과 성숙함을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 기사를 통해서 이메일 작성 방법에 대해 반드시 숙지하시고 실천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 기사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이번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유튜브 | 백석대학교 입학관리처 인스타그램 | @baekseok_univ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uipsi0800 카카오톡 | 플러스친구 백석대학교 입학관리처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실시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