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번호
- 52146
- 작성일
- 2025.11.06
- 작성자
- 김재형
- 조회수
- 638
[RISE 4.5 안서 유니브시티 스페이스 사업] "안서동을 담다" 공모전 참여 모집

안서동을 담다: 나의 시선, 우리의 이야기
- 사진·그림·시·산문 시민 창작 공모전
- 청년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문화도시의 기록
1) 공모 개요
‘안서 유니브시티 문화주간’을 맞이하여
천안 안서동을 주제로 한 시민 창작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청년과 시민 여러분이 바라본 안서동의 일상, 풍경, 사람, 감정의 순간들을
사진·그림·시·산문의 형태로 자유롭게 표현해 주세요.
당신의 시선이 모여,
안서동의 새로운 문화지도를 완성합니다.
2) 공모 주제 - “내가 본 안서동”
- 일상의 풍경, 기억, 사람, 거리, 청춘, 변화 등
- 안서동을 바라보는 나만의 시선과 이야기
3) 공모 부문
- 사진 부문 : 풍경, 인물, 거리, 청춘 등 자유주제
- 그림 부문 : 일러스트, 드로잉, 회화 등 형식 제한 없음
- 문학 부문 : 시(자유시, 산문시), 산문(수필, 짧은 글 등)
4) 접수 기간
- 2025.11.05.(수) ~ 11.19.(수)
5) 응모 방법
- 공모 작품(사진, 그림, 시, 산문)을 JPG, HWP, PDF 등 인쇄 가능한 포맷으로 제출
※ 사진 및 그림 부문은 A3 이하, 300dpi 이상 해상도 권장
※ 문학 부문은 A4 1매 내외 권장(제출본 그대로 전시 가능하도록 편집 및 디자인 권장)
- 함께 제출: 이름 / 연락처(이메일, 휴대전화) / 작품 제목 / 간단한 설명(3줄 이내)
- 접수 링크: https://forms.gle/mHtQnesXHMctDSS58
- 상금 수령 관련 안내를 위해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기입해 주세요.
6) 참여 자격
- 천안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
- 천안시 지역 주민 누구나
- 개인 또는 팀(최대 4인) 단위 응모 가능하며, 1인(팀)당 1개의 작품만 출품 가능합니다.
7) 시상 내역
|
분야 |
구분 |
인원(팀) |
시상금 |
|
안서 유니브시티 대상 |
1팀 |
1,000,000원 |
|
|
사진 |
최우수상 금상 은상 동상 |
1팀 1팀 3팀 7팀 |
800,000원 500,000원 300,000원 100,000원 |
|
그림 |
최우수상 금상 은상 동상 |
1팀 1팀 3팀 7팀 |
800,000원 500,000원 300,000원 100,000원 |
|
문학(시, 산문) |
최우수상 금상 은상 동상 |
1팀 1팀 3팀 7팀 |
800,000원 500,000원 300,000원 100,000원 |
※ 상금 규모 및 수상 인원은 출품작 수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8) 결과 발표
- 2025. 11. 28.(금) 오후 19:00
- 안서 유니브시티 사업단 공식 인스타그램(@anseo_univcity)
- 팔로우를 통해 이후 사업단의 다양한 소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9) 기타 사항
-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은 ‘안서 유니브시티 문화주간’ 현장에 전시됩니다.
- 출품작의 저작권은 창작자(응모자)에게 있으며, 주최·주관 기관은 수상작 및 전시작에 한해 비영리 목적의 홍보(전시, 인쇄물, SNS, 홈페이지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현장에서 전문가 평가 및 시민 참여 평가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 상금은 세금 공제 후 지급되며, 행사 종료 후 일정 기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수상자는 상금 지급을 위해 신분증 사본, 통장 사본, 주민등록등본(주소지 확인용) 등) 추가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 타인의 저작물을 표절하거나 인용 시 출처를 명시해야 하며, 표절·도용 사실이 확인될 경우 수상이 취소됩니다.
- 제출된 개인정보 및 관련 서류는 본 공모전 운영(심사, 시상, 안내 등) 외의 용도로 사용되지 않으며, 본 사업 종료 후 즉시 폐기됩니다.
- 개인정보 제공 및 저작물 활용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응모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10) 관련 문의
- 주관: 백석대학교 RISE4.5 안서 유니브시티 스페이스 사업단
- 문의: hru147@bu.ac.kr
041-550-8784
“청년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문화도시, 안서 유니브시티”
지금, 당신의 시선으로 안서동을 담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