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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백석인/백석인을 위한 Tip] 백석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생명의 별 선서식'
안녕하세요. 백석대학교 입학관리처 학생홍보기자단 백녹담입니다. 😊
지난 11월 11일, 백석대학교 보건학부 응급구조학과는 미래의 응급구조사로서 사명과 자부심을 부여하는 ‘생명의 별 선서식’과 학술제인 제 16회 “반디제”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반디제에는 백석대학교 응급구조학과 1,2,3학년 학생들과 백석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교수진 전원이 참여하였는데요. 예비 백석인분들을 위해 그 현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생명의 별 선서식’은 응급구조학과 2힉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응급구조사를 상징하는 생명의 별을 수여하는 응급구조학과의 가장 중요한 학과 행사입니다. 생명에 대한 존엄과 예비 응급구조사로서의 사명감과 자부심, 봉사정신을 계승한다는 의미를 담아 매년 열리고 있으며 그 징표로 생명의 별 배지를 수여받게 됩니다. 이번 선서식을 통해 응급구조학과 2학년 학생 54명을 대상으로 ‘생명의 별’을 수여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응급구조사의 상징인 생명의 별! 어떻게 생겼으며,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상단의 배지가 바로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수여받게 되는 생명의 별 배지입니다. 배지 안의 별 모양의 로고가 바로 ‘생명의 별’을 뜻하고, 응급구조사를 상징하는 마크입니다. 생명의 별에서 볼 수 있는 6개의 첨단은 응급의료시스템(환자발견, 신고, 반응, 현장처치, 이송 중 처치, 전문적인 처치를 위한 이송)의 6가지 기능을 의미하며 지팡이와 뱀은 치료와 치유를 뜻합니다.


‘생명의 별 선서식’은 첫 실습을 무사히 마친 뒤 임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간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선서식을 기획하고 진행한 응급구조학과 22학년도 전공장 이예원 학우는 이번 ‘생명의 별’ 선서식을 통해 응급구조학과 학우분들이 많은 것을 깨닫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선서식의 주인공인 응급구조학과 2학년 학우와의 짧은 인터뷰도 같이 준비해 보았습니다!


백녹담: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최혜원: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백석대학교 21학번 응급구조학과에 재학 중 이자 현재 보건학부 학회장으로 활동 중인 최혜원이라고 합니다.
백녹담: 이번 ‘생명의 별’ 선서식에 참여한 소감 간단히 말씀해주세요.
최혜원: 응급구조학과 학생으로써 바래 왔던 순간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선서를 통해 내 신념을 확고히 하고 배지를 가슴에 다는 순간 응급구조사로서의 삶이 그려지는 것 같아 벅차올랐습니다. 특히 교수님들께서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선서 대상자들을 한 명 씩 다 안아 주셔서 더욱 감동적이고 따뜻했던 순간이었습니다!
백녹담: 본인이 생각하는 ‘생명의 별’ 선서식이란 무엇인가요?
최혜원: 제가 생각한 '생명의 별' 선서식은 응급구조사가 되기 위한 사명감에 대해 다시 깨닫게 된 날이었습니다. 촛불을 들고 모두의 앞에서 선서문을 낭독한 순간 생명의 마지노선에서의 환자를 구해낼 수 있는 제 자신이 그려졌습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의 응급구조학과의 학생으로써 학교에서 진행하는 이론, 실습 수업은 물론이고 응급실, 소방에서의 임상실습도 열심히 더 많은 것을 배우려 더 노력할 것입니다!
백녹담: 어떤 응급구조사가 되고 싶은지와 그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최혜원: 저는 응급실을 방문한 모든 환자가 다시 건강하게 응급실을 걸어나갈 수 있도록 도움줄 수 있는 응급구조사가 되고 싶다고 늘 다짐해왔습니다. 저의 처치로 인해 한 사람의 생명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은 말로 표현 못 할 정도의 기쁨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응급구조학과의 재학 중인 모든 학생들이 저와 같은 생각일 것이라 믿습니다.
백녹담: 마지막으로 응급구조학과에 입학을 희망하는 예비 대학생분들께 한마디 해주세요.
최혜원: 응급구조학과를 희망하는 예비 대학생분들! 여러분들의 노력을 저희 응급구조학과 재학생들이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왜 이 학과를 지원하려고 하는지를 늘 되새기며 파이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후배로 꼭 만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서식과 더불어 2부에서는 응급구조학과 학술제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동안 배웠던 전공지식들을 활용하여 촬영한 모의환자 시나리오 UCC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Esophageal varix, Multiple fracture를 주제로 우수 CASE 발표 및 ‘응급구조사의 직무 스트레스가 환자처치의 불안감, 처치 술기 자신감에 미치는 영향’, ‘가슴압박 시 마스크 필터 수준에 따른 맥박수, 산소포화도 가슴압박의 정확도 변화’를 주제로 3학년 학생들의 논문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외부 특강 강의와 후배들을 위해 기꺼이 발걸음 해준 현직 활동 중인 졸업생들과의 소통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번 ‘반디제’를 맞이하여 백석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과장 지현경 교수님께서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지켜야 하는 여러분의 역할을 늘 기억하며, 책임감 있는 1급 응급구조사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응급구조사 선서를 잊지 말아 달라고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응급의료의 중요성이 점점 커져가는 만큼 이에 부응하여 응급처치에 관한 전공지식과 현장 적응능력이 뛰어난 응급구조사가 되기 위해 백석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실무중심의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응급구조사로서 한발짝 나아간 백석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을 응원하면서 이번 기사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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